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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신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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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썼던 전자레인지는 회전식 이었는데 음식 꺼낼때마다 유리가 덜그럭 거려서 불편하고 살딱 넘치기라도 하면 전부 꺼내서 청소해야 해서 불편 했어요 그러다 유리가 떨어져서 깨먹기도 했고요. 그런데 무회전 전자레인지는 그런 걱정도 없고 바닦이 매끄러워서 청소도 쉽고 깨끗해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강추 합니다~~^^
  2. 작성자
    이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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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랩 플랫 전자레인지는 처음 만나면 괜히 “어, 너 좀 특별하다?” 하고 눈길이 가는 전자레인지예요. 회전판이 없는 무회전 방식이라서 바닥이 매끈하게 평평한데, 이게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국물이 조금 흘러도, 음식이 튀어도 그냥 행주로 슥 닦아내면 새것처럼 반짝반짝해지니까 청소 스트레스가 전혀 없어요. 마치 깨끗한 책상 위에 물건 정리해두는 기분처럼 주방이 단정해 보이고, 덕분에 매일 쓰면서도 기분이 좋아져요. 그리고 무엇보다 회전판이 없어 그릇 크기에 구애받지 않는 게 참 사랑스러운 장점이에요. 어제는 큰 접시를 넣었는데도 쏙 들어가고, 오늘은 도시락통을 데웠는데도 딱 맞아서 “아, 넌 참 센스 있다” 싶더라니까요. 작은 디테일까지 챙겨주는 친구 같아서 든든해요. 외관도 심플하고 깔끔해서 주방 한 켠에 두면 분위기가 환해져요. 블랙이나 화이트 컬러는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정석의 매력이고, 버튼 대신 터치로 살짝살짝 눌러주면 그 감각마저 귀엽고 세련돼요. 기능은 화려하게 많진 않지만, 오히려 그 단순함이 매력적이에요. 복잡한 거 필요 없이 딱 데우고 해동할 때 가장 똑똑하게 움직여 주니까, 매일매일 “역시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리하자면, 디디오랩 플랫 전자레인지는 그냥 쓰는 전자레인지가 아니라, 내 일상을 귀엽고 편안하게 챙겨주는 작은 동반자 같은 느낌이에요. 보면 볼수록 정이 가고, 쓸수록 사랑스러워지는 그런 존재랍니다.
  3. 작성자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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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 고를 때 가장 신경 쓰던 부분이 바로 청소의 편리함이었는데, 이번에 구입한 디디오랩 플랫 무회전 전자레인지가 딱이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회전판이 없다는 점이에요. 기존 전자레인지는 돌리는 접시가 있어서 음식물이 흘리면 닦기도 불편하고, 가끔은 접시가 잘못 돌아가서 음식이 쏟아지기도 했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전혀 없어요. 안쪽 바닥이 평평해서 음식 흘린 자국이나 국물이 떨어져도 그냥 행주나 키친타월로 쓱 닦아내면 끝, 정말 청소가 간단합니다. 덕분에 훨씬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네요.

    조리 성능도 만족스럽습니다. 회전판이 없어도 음식이 골고루 데워지고, 공간 활용도 좋아서 큰 용기도 그대로 넣을 수 있어 편리해요. 디자인도 심플해서 주방 어디에 놔둬도 잘 어울립니다.

  4. 작성자
    장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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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처럼 바쁘고 귀찮은 사람에게 전자레인지는 정말 필수 가전이죠. 

    요건 회전판이 없어서 넓고 평평한 내부 공간을 100% 활용할 수 있어요. 

    큰 접시나 사각 용기까지 무리 없이 들어가고, 음식이 돌아가지 않아도 고르게 데워져요. 

    특히 피자 같은 경우 가운데는 차갑고 가장자리는 뜨거운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끝부분까지 골고루 익어서 감동의 물결!!! 

    저는 야근이 많아 퇴근하고 혼술을 자주하는 편이라 혼자 인스턴트 식품 자주 레인지에 데워먹는데 

    이놈 덕분에 삶이 편해졌네요 ㅎㅎㅎ 

    청소도 간편하고 디자인도 이쁘네요. 아주 맘에 듭니다!! 

    복잡한 기능 없이 간편요리, 해동, 음료 데우기까지 버튼 몇 번이면 끝! 

    조작도 간편해서 어르신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듯해요.

    추천합니다!


  5. 작성자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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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보다 전자레인지로 요리 많이 해 먹는 편이라 용량 적당한거 찾다가 구매했어요


    깔끔하고 자리 많이 안차지하니 좋으네요